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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홈구장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카디프시티와의 2018~2019 EPL 최종전(38라운드)에서 전후반 각각 한 골씩 허용하며 0대2로 굴욕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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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즌 연속 무관이다. 지난해 12월 조세 무리뉴 전 감독을 경질하고 맨유 선수 출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선임하며 시즌 중 변화를 꾀한 맨유는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로 '반짝'했지만, 결국 바르셀로나에 의해 탈락했다. 리그컵, FA컵에서도 조기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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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이미 강등이 확정된 18위 카디프였고, 홈 최종전이었기에 충격패는 경기 전까지 누구도 예상못한 시나리오였을 것이다. 하지만 맨유는 전반 23분 디오고 달롯이 페널티 파울을 범했다. 나다니엘 멘데즈 레임의 슛은 그대로 골망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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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7대3 정도의 유리한 경기를 하고도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굴욕패와 함께 시즌을 마감했다. 같은 시각, 맨시티는 브라이턴 원정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