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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과 서장훈은 두 사람의 만남에 '세기의 대결'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간 김종국은 하하 등의 증언을 통해 본인의 운동만으로도 모자라 남에게 권유하는 캐릭터임이 증명된 바 있다. 반면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의 다이어트 계획에 응하다가도 다시 폭식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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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홍선영은 스트레칭 4개 만에 지쳤다. 김종국은 "스트레칭이 힘들리가 없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김종국은 홍선영의 엄살에 개의치 않고 칭찬을 거듭하며 운동을 이어갔고, 홍진영의 어머니는 "요령껏 운동을 잘 시킨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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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선영의 남다른 도시락 스케일에 김종국은 "웃기려고 싸온 거 아니죠?"라고 경악했다. 샐러드이긴 한데, 바나나 다발부터 시작해 샐러드의 양이 엄청났다. 김종국은 "많이 드시는 거 맞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하지만 김종국이 "난 누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며 웃자 홍선영은 "내가 매일 해줄 수 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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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중을 웃겼다.
이상민은 임원희의 영화 '재혼의 기술' 현장에서 연기 신고식에 나섰다. 하지만 데뷔 촬영에서 이상민은 잇따라 NG를 냈다. 이상민이 임원희의 격려에 "1년도 같이 살 수 있다"고 말하자 임원희는 "그 말을 여자분이 해주셨으면 좋았겠다"고 답해 짠한 돌싱남들의 대화를 선보였다.
전진은 21년차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전진보다 더 오랜 시간 짐볼 버티기에 성공했다. 특히 손을 떼고 박수를 치며 전진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는 3부 시청률이 21.6%로 16주 연속 20% 시청률을 돌파하며 주간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김종국을 만난 홍선영이 러닝머신에서 뒤로 빠지는 모습은 순간 시청률 22.8%를 기록, 최고의 1분에 올랐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