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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주에 도착해 간단한 훈련을 진행했던 터커는 14일 본격적으로 배트를 돌렸다. 취재진의 관심이 쏠렸다. 배팅 장갑을 끼지 않고 맨손으로 타격하는 스타일인 터커는 쇼다 코우조 타격코치의 도움을 받아 티 배팅을 시작했다. 예열을 마친 뒤 배팅 케이지 안으로 들어가 공을 쳤다. 기본기인 번트부터 시작한 터커는 호쾌하게 배트를 돌려 공을 맞췄다. 장타력을 갖춘 타자다웠다. 대부분의 타구가 외야로 향했다. 우중간 담장과 121m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때려내기도. 타격 훈련 뒤 터커는 취재진을 향해 "hot today"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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