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를 끊은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선수들의 힘을 높게 평가했다.
NC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가진 SK전에서 8대2로 이겼다. 선발 투수 드류 루친스키가 0이닝 0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에서도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투런 홈런, 김태진의 3안타 4타점 등 득점 지원이 이뤄지면서 기분 좋은 안방 승리를 챙겼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모두 집중해 거둔 승리"라고 평가했다. 그는 "루친스키가 완벽하게 리드한 것과 베탄코트의 역전 홈런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며 "김태진, 노진혁도 중요한 순간 본인들의 역량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 주의 시작을 승리로 이끌어 기쁘다"고 말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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