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맹장이 터진 상태로 방송을 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변정수, 오상진, 김지민, 프로미스나인의 이새롬, 장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춤에 빠져 현실감각이 없어 자립을 못하고 있는 34세 남동생이 고민이라는 형의 사연이 소개됐다. 동생은 그동안 제대로 된 직장에 다녀본 적이 없었고 가족들에게 손 벌리는 게 일상다반사였다.
사연을 모두 들은 김지민은 "무명 때 일이 한 개도 없었다. 그러던 중 모처럼 일 하나가 들어왔고, 무조건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당일 배가 너무 아픈 거다. 절박한 마음에 아픈 상태로 4~5시간 방송을 했다. 이후 병원에 갔더니 맹장이 터졌다고 하더라. 그 상태로 방송을 한거다"고 간절했던 무명비화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