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맹장이 터진 상태로 방송을 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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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변정수, 오상진, 김지민, 프로미스나인의 이새롬, 장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춤에 빠져 현실감각이 없어 자립을 못하고 있는 34세 남동생이 고민이라는 형의 사연이 소개됐다. 동생은 그동안 제대로 된 직장에 다녀본 적이 없었고 가족들에게 손 벌리는 게 일상다반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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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모두 들은 김지민은 "무명 때 일이 한 개도 없었다. 그러던 중 모처럼 일 하나가 들어왔고, 무조건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당일 배가 너무 아픈 거다. 절박한 마음에 아픈 상태로 4~5시간 방송을 했다. 이후 병원에 갔더니 맹장이 터졌다고 하더라. 그 상태로 방송을 한거다"고 간절했던 무명비화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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