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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전문방송 '스카이스포츠'가 지난 50년간 잉글랜드 프로리그를 누빈 모든 팀의 평균순위를 집계한 소위 '얼티밋 리그'에서 리버풀이 3.5위로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은 1992년 출범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우승하지 못했지만, 1970~80년대에는 잉글랜드 최고의 팀으로 명성을 떨쳤다. 이 기간에만 11번 리그 우승했고, 유러피언컵(유럽챔피언스리그 전신)도 4번이나 제패했다. 2018~2019 시즌에는 승점 1점차이로 맨시티에 우승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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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9.2위), 첼시(10.8위)가 각각 5, 6위에 올랐고, 올 시즌 10년만에 EPL 2연패를 달성한 맨시티가 13.1위로 7위를 차지했다. 맨시티는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가 인수하기 전에는 3부리그까지 추락한 경험이 있다. 애스턴빌라(14.4위) 뉴캐슬 유나이티드(15.1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15.1위)가 나머지 탑10 자리를 채웠다. 아래 표를 보면 어느 팀이 평균을 웃도는 성적을 냈는지, 반대로 명성에 걸맞지 않은 행보를 보였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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