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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이하 현지시각) 개막한 제72회 칸국제영화제는 베니스,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국제 영화제로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다.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칸에서 열리는 칸영화제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교류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메카로 꼽히는데, 특히 올해 칸영화제는 한국 이슈로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가 조명돼 눈길을 끈다. 더구나 이날 국내에서는 승리의 구속영장이 기각돼 논란을 일으킨바, 사건과 맞물려 더욱 큰 관심을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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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지난해 한국은 미투(Me Too)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지만 이런 움직임은 오래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는 계속해서 공공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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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영화제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칸에서 열리며 개막작으로 짐 자무쉬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가, 마지막 상영작(올해부터 폐막작 대신 마지막 상영작으로 표기)은 올리비에르 나카체·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가 선정됐다. 한국영화 진출작으로는 경쟁 부문에 '기생충', 미드나잇 스크리닝(비경쟁 부문)에 '악인전', 시네파운데이션(학생 경쟁) 부문에 '령희'(연제광 감독), 감독주간에 단편 애니메이션 '움직임의 사전'(정다희 감독) 등이 칸영화제를 통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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