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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까지 쏘며 즐거운 축제를 보낸 두 부부는 이어 태국의 야시장을 방문,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태국의 밤을 즐겼다. 특히 이들은 악어꼬치부터 매미튀김, 전갈꼬치까지 각종 새로운 음식들이 가득했던 태국 야시장. 패널들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양은지는 용기있게 악어꼬치에 손을 대 시선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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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양은지는 "나는 호가 싫어할 줄 알았다. 스트레스 받아할 줄 알았다"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이어 육아에 대해 "내가 낳은 새끼들이지만 아이들을 키울 때 힘들때가 있다. 몸이 힘들면 나도 모르게 화를 내게 된다"며 "아이들이 남편이 돌아오면 계속 놀아달라고 하는데, 남편은 운동하고 와서 힘들텐데도 잘 놀아준다. 감동을 받는다"며 눈믈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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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역시 이호의 다정함에 감동하고 칭찬했다. "호 서방이 운동하고 집에 오면 무조건 아이들과 함께 한다. 쉬지도 못하고 세 딸과 놀아주고 아침 운동 가기전에도 꼭 한 두시간씩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며 눈시울까지 붉힌 양미라. 그는 "제 친동생이 아닌데도 정말 안쓰럽다. '언제 쉴까?' 그런 생각이 들 정도다"고 울컥하며 이호에 대한 고마움과 안쓰러운 마음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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