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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2부)와의 '2019 KEB 하나은행 FA컵' 5라운드(16강)에서 3대0 승리했다. FA컵 통산 최다우승팀인 수원은 이날 승리로 4년 연속 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오는 7월에 펼쳐질 8강 상대는 내셔널리그 소속 경주한국수력원자력. 반면 2017년 FA컵 8강에서 수원에 패한 광주는 2년 만에 또 같은 팀에 발목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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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수원이 경기를 리드했다. 초중반 상대의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해 애를 먹는 모습이었지만, 전반 32분 사리치의 크로스에 이은 최성근의 헤더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결국 전반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 선제골을 낚았다. 공격수 한의권이 박스 안 좌측 지점에서 반대편으로 건넨 크로스를 신세계가 침착하게 차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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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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