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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호동은 길거리를 걸어가던 중 최근 논란이 있었던 '유명인 섭외'에 대해 언급했다. 강호동은 "우리 섭외한다고 뉴스도 나왔던 거 알고 있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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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혜진은 "부동산에 꼭 가보고 싶었다. '한끼줍쇼'에서 부동산이 나오는 장면이 재밌었다"고 밝혔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한혜진과 함께 부동산을 찾아 나섰지만 처음 들어간 부동산에서 "조금 부담스럽습니다"라며 촬영을 거절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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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과 벨 고장이 연이어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한혜진은 "안계시나보다. 잘됐다!", "고장이다. 다행이다!"라며 오히려 안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점점 초조해지는 이경규의 속도 모른 채 벨 소통을 거부하는 신종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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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을 열어준 주민은 자신이 방송 작가임을 알렸고, 이경규는 30년 방송경력답게 "그 프로는 요일별로 작가들이 5명쯤이 있다. 섭외가 힘들기 때문"이라고 정확하게 판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혜진은 "혼자 사는 것에 장점이 굉장히 많지만. 이게 점점 더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진다.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게 두려워지더라. 영원히 혼자 살 거 아니면 혼자 너무 오래 살지 말아라"라며 진지한 조언을 건냈고, 이경규는 도쿄에서 혼자 살던 것을 말하며 "혼자여서 너무 좋았다"고 반전 대답으로 모두를 웃겼다.
황민현은 타지에서 오랜 생활을 한만큼 집 밥을 간절히 바란다고 밝히며 열심히 한 끼 도전에 임했다. 초인종 앞에 선 황민현은 "뉴이스트의 황민현입니다"라는 인사만으로 현관문을 자동으로 열리게 했다.
특히 문을 열어준 주민은 황민현을 보고 "너무 잘생겨서, 무조건 문을 열었다"며 외모에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중 강호동은 황민현에게 "숙소 생활하면 대부분 배달을 시켜 먹냐"고 물었고, 황민현은 수입이 없었던 신인 시절을 떠올리며 "시켜먹는 것도 돈이 많이 들어 못 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에 사는 멤버들의 부모님이 보내준 반찬에 밥만 지어서 먹었다"라며 '초긍정 마인드'를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