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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산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전하며, "연극을 봤는데, 탑 조명 안에 주인공이 나와서 대사를 치는 것을 보고 가슴이 뛰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무명시절 힘든 에피소드가 있었냐는 질문에 "굶을 정도는 아니었고, 쌀밥에 국 정도는 먹었다"며 재치 있게 이야기했다.박호산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대해 "출세작이자, 나를 띄워준 기구"라고 말하면서도 "대학로 연극배우들을 모아서 감빵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드라마를 만든다 길래 과감한 것 같았다"라며 잘될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가 성공한 이후 실제로 혀가 짧다고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히며, "처음에 사람들이 와서 시비를 걸기도 했다", "처음에는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애정표현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흰머리가 콤플렉스였지만, 지금은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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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산은 섹션TV와의 인터뷰 직후 "날 울컥하게 만든 인터뷰는 처음"이라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배우 박호산과의 감동적인 인터뷰 현장은 오늘 밤 11시 10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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