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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컨디션은 최고다. 류현진은 5월에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8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9이닝 무실점 완봉승에 이어 1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도 8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쳤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72로 16일 기준으로 밀워키 브루어스 잭 데이비스(1.54)에 이어 메이저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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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상대할 신시내티는 올 시즌 최악의 타격 부진을 겪고있다. 팀 타율 2할1푼4리로 30개 구단 중 꼴찌다. 다만 팀 홈런수는 64개로 내셔널리그 5위에 해당한다. 장타만 경계하면 큰 부담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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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거 성적이다. 류현진은 올해 어느때보다 페이스가 좋고, 신시내티 타선은 어느때보다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조이 보토(11타수 4안타 1홈런), 에우제니오 수아레스(8타수 3안타) 등만 경계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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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