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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부제로 '위 오어 네버(WE OR NEVER)'를 뒀다. 우리 넷이 뭉쳤기에 가능한 순간이 많았기 때문에 우리가 아니라 개개인이라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는 얘기를 내포하고 싶었고, 팬분들과 이 앨범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도 우리에 포함된다는 의미로 '위'라고 짓게 됐다. 기대를 안했다고 한다면 거짓말이다. 예상은 못했다. 언제나 컴백할 때 운이 따라줘야 하고 상황들이 맞아떨어져야 가능하기 때문에 예상은 못했다. 그래서 지금도 굉장히 떨리고 팬분들께 감사하다."(강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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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는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컴백 때마다 하게 된다. 영화 '연애의 온도'를 보고 아예 관계를 끊어버리는 것이 해피엔딩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다 솔로 발라드곡으로 만들어놨다. 그러다 미주 투어 중 댄스곡으로 만들어보자고 해서 썼는데 빠른 시일 내에 타이틀곡이 될지는 몰랐다. 수록곡도 각자 스타일이 다르다. 최근 만든 곡 중 '아예'가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이별송이면서도 지금까지 해왔던 주제와 다른 주제를 위너만의 밝은 분위기로 풀어낸 점이 신선해서 타이틀곡으로 선정하게 됐다.어떤 앨범이든 발전된 모습 보여 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하기 때문에 매번 부담은 된다. 활동하면서도 계속 작업은 한다. 팬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많은 노래 들려 드리고 싶은 마음 때문에 빠른 컴백이 가능했던 것 같다. '첫사랑'은 방송에서 커버곡을 했는데 그때는 여러가지 상황적으로 곡을 발표할 수 없었다. 지금이라도 발표할 수 있게 되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처지다. 팬분들이 너무나 많이 기다려주신 것 알고 있다."(강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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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를 이용한 안무를 처음 준비했다. '아예' 댄스라는 포인트 안무도 넣었다."(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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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님의 반응은 굉장히 좋았다. 신곡을 발매하게 된 4곡이 스타일이 달라서 그 부분을 좋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오늘도 결과에 대해 소통하는 단체대화방이 있는데 '너희들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 있는 것 같다'고 다독여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뮤직비디오 촬영장에도 오셔서 끝까지 함께 하며 아이디어도 내주시고 다독여주셨다. 그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촬영할 수 있었다."(강승윤)
"이번 앨범과 하반기 컴백, 그리고 가능하다면 둘을 합친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게 목표다. 2019년에는 2018년보다 더 바빠졌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었는데 실현될 것 같다. 쉴새없이 팬분들과 만날 기회를 만들 것 같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멤버들이 솔로 영역에서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다. 실현가능할지는 열심히 우리가 노력해봐야할 것 같다. 위너의 목표는 정규3집까지 방점을 찍는 것이다."(강승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