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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부부는 아들 서안이 돌보랴, 출근 준비하랴 정신없는 하루를 시작했다. 바쁜 와중에도 이현승은 시어머니를 위해 밥을 안쳤다. 이현승은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려했지만, 최근 여러 안 좋은 사건들로 친정과 시댁 어머니가 돌아가며 서안이를 봐주고 있다고. 이후 도착한 시어머니는 부부가 출근 뒤 홀로 서안이를 돌봤다. 그러나 쉽지 않은 홀로 아이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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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은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다"며 "내가 집에서 애를 보는 게 맞는건가 하면서 일은 포기할 수 없고, 그러면서 미안하고 많은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드는 것 같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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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평온한 황효은과 달리 걱정이 태산인 김의성. 그는 10분 후 도착한다는 친정 부모님의 연락에 재빠르게 청소를 시작했다. 친정 부모님 앞에서 잔심부름은 모두 의성의 몫. 남편은 "합가를 해서 5년 동안 살았음에도 이상하게 장인 장모님은 계속 어려움이 계속 갱신되는 것 처럼 계속 어려워지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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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어머니는 "딸이 마사지고 시켜주고 해서 정말 너무 좋았다. 사위한테도 고맙고 딸 한테도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점심 시간이 되어도 며느리가 오지 않자 시어머니의 불평은 쌓여가고, 마침 친정어머니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백아영은 주방에서 요리하는 시어머니를 발견, 이후 다음주 예고로 이어져 궁금증을 높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