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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먼저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표 맥주 양조장 엔젤시티 브루어리에서 4일 차 장사를 이어가는 복스푸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워지는 날씨 탓에 잠시 소강상태를 맞았던 복스푸드는 에릭과 허경환의 영업으로 다시금 활기를 띠었다. 영업을 종료하고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맛과 서비스에 대한 평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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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멤버들은 다음날 장사를 위해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이번 메뉴는 핫도그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K-핫도그 판매에 도전하기로 했다. 여기에 치즈도그, 짜장면, 양념치킨도 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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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먹' 사상 최대 인구가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장사 준비를 시작했다. 에릭은 쫀득한 핫도그 반죽을 만들기 위해 몇 번이고 노력을 더했고 오픈 직전 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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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를 맛본 한 아이는 "핫도그와 사랑에 빠졌다. 기본(미국) 핫도그보다 맛있다"며 감탄하며 맛을 음미했다. 이어 아이는 "다음에 (놀이공원) 여기 오면 또 시켜 먹고 싶다"며 한국식 핫도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예고편에서는 다음 영업 장소와 신메뉴가 공개됐다. 복스푸드는 신메뉴로 새우 토스트 멘보샤와 볶음짬뽕을 준비했고,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검은 해적 츄러스 푸드트럭과 경쟁하게 될 것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