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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는 새 앨범 'WE'로 컴백한 후 첫 음악 방송을 마친 소감으로 "재밌고 신나게 했다. 팬분들께서 응원을 힘차게 해 주셔서 기운이 났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EXID의 노래에 현장을 찾은 팬들이 즉석에서 신곡 'ME&YOU'의 응원법을 함께 외치며 팬과 소통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어떤 의견을 주고받았는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LE는 "팬송 'WE ARE..'는 작사 전 초안을 잡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가사를 받았는데 고백 편지를 받는 것 같았다. 하니는 그걸 쓰면서 울었다고 하더라"며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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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멤버들과의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사적인 여행의 추억'이라는 주제가 제시되자 멤버들은 입을 모아 "아마 만장일치일 듯하다. 2013년도에 처음으로 다섯 명이서만 제주도를 갔었다. 그때는 위아래로 잘 되기 전이라 수입도 없는 채로 회사에서 준 용돈으로만 여행을 갔는데 갈치구이와 고등어를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추억을 밝혔다. 이어 발목 부상을 당한 LE를 제외한 EXID의 메들리 댄스가 이어졌다. '위아래'부터 '핫핑크', 'LIE', '크림', '알러뷰'로 이어지는 댄스 메들리에서 몇 번의 실수에도 결국 메들리 댄스를 완성시키며 팬들의 추억을 회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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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이 팬들에게 어떤 의미로 남게 됐으면 좋겠냐'는 정일훈의 질문에 정화는 "이 앨범이 레고들 거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고 하니 역시 "저희의 마음을 담은 고백 같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저희가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앨범을 준비하면서 표현을 많이 한 것 같다"고 설명한 후 마지막 곡으로 팬들에게 전하는 팬송 'WE ARE..'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팬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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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