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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치의 품격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도 이 자리에서 한센병이나 사이코패스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대입해서 쓰지는 않겠다. 제가 빗대어 말씀 드린 것은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하는 걸 사이코패스라고 한다면 자신의 고통을 느끼지 못해서 그 상처가 더 커지게 방치하는 건 한센병이라고 한다. 대통령께서 자신과 생각이 다른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시느냐에 따라서 저는 똑같은 대입을 통해서 대통령에게도 사이코패스가 아니냐라고 물어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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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발단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징계 없이 광주에 가겠다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를 향해 "사이코패스 수준"이라고 비난한데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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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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