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구해줘 홈즈'가 이번엔 숲세권 매물을 찾는다.
MBC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다양한 집과 사연이 소개되며, 집 구경 재미가 쏠쏠하다는 평을 듣는다. 이런 호평에 힘입어 일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2049 시청률 TOP3에 오르는 등 일요일 대표 예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월 19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 8회에서는 아이들을 자연에서 키우고 싶어 하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한다. 의뢰인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숲과 인접한 '숲세권' 집을 찾고 있었다. 또한 의뢰인 아내의 직장이 위치한 서초동까지 70분 이내로 통근할 수 있는 접근성과 1억 8천만원이라는 예산도 고려해야 했다.
만족해야 할 조건이 많은 만큼 이번 미션 역시 쉽지 않았다. 이에 덕팀에서는 김숙과 김광규가, 복팀에서는 박나래와 황보라가 코디로 나섰다. 이번 대결은 양 팀 팀장의 첫 대결로 스튜디오에서도 본격적인 매물을 보기 전부터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는 후문이다.
쉽지 않은 조건에도 연예인 코디들은 열심히 발품을 팔며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냈다고.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갈 수 있는 이 매물들은 코디들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출연진에게도 힐링을 안겼다는 전언. 과연 '구해줘 홈즈'의 연예인 코디들은 또 어떤 매물로 의뢰인의 취향을 저격할지, 도심에 위치한 숲세권 집은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내일(19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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