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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18일 '이몽' 측이 9-12화 방송을 앞두고 이요원(이영진 역)과 남규리(미키 역)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이요원은 의사 가운을 입고 자신의 양부 이해영(히로시 역) 옆에 서 어색하게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요원은 이내 자신을 흘겨보는 듯한 남규리의 눈길을 눈치채고 싸늘한 눈빛과 굳은 표정으로 돌변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하지만 남규리는 그런 이요원에 아랑곳 하지 않고 도도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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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에서 이영진(이요원 분)은 김원봉(유지태 분)을 조선총독부와 일본 검사 후쿠다(임주환 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주던 후쿠다를 몰아세웠다. 이에 괴로워하던 후쿠다는 만취해 이영진의 이름을 읊조렸고, 이를 듣게 된 미키(남규리 분)는 호기심을 품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이후 미키는 후쿠다를 향해 이영진의 존재에 대해 물으며 그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 상황. 이 가운데 이영진-미키의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이 공개돼 이영진-김원봉-후쿠다-미키의 관계 형성과 이들이 얽히고 설키며 펼쳐질 상황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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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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