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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다비드 데 헤아의 대체자로 아약스의 황금시즌을 뒷받침한 오나나를 영입하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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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그동안 데 헤아와 협상을 벌여왔지만 사실상 결렬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 헤아는 현재 계약기간 1년이 남아 있고 내년 1월 초부터 FA로 풀려 유럽 다른팀과 협상할 수 있다고 메트로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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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 난항인 이유는 연봉 인상 때문이다. 데 헤아는 최근 협상에서 팀 내 최고 대우를 받는 산체스에 버금가는 주급 40만파운드를 요구했다. 그러나 맨유 구단의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은 불가 입장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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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를 향한 맨유의 '러브콜'은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맨유가 영입 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아약스는 일단 거부했다는 게 현지 언론 보도다. 아약스는 오나나를 4000만유로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사무국은 최근 2018∼2019시즌 '베스트11'을 발표하면서 골키퍼에 오나나의 이름을 올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