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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18일(현지시간)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지롱댕 드 보르도와의 2018~2019 프랑스 리그1 37라운드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경기 시작 1분 15초만에 선제결승골을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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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과 랭스에 모두 뜻 깊은 득점이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트루아에서 랭스로 이적한 석현준은 지난해 10월 캉전과 지난 2월 올랭피크마르세유전에서 득점한 뒤 3달 넘게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부상까지 겹쳐 2월 10일 툴루즈전 이후로는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98일만의 선발 복귀전에서 보란 듯 시즌 3호골을 터뜨린 뒤, 74분 교체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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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스는 석현준 활약에 힘입어 4월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 보르도전 전까지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을 기록했다. 현재 승점 52점 9위. 팀은 보르도전을 포함해 올 시즌 석현준이 선발로 뛴 7경기에서 패하지 않았다.(2승 5무) 또한 석현준이 득점한 3경기에서 2승 1무를 따냈다. 석현준은 25일 우승팀 파리생제르맹과의 시즌 최종전에도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