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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인숙(최명길)은 강미리(김소연)에게 유학 권유에 이어 한태주(홍종현)와의 관계까지 정리할 것을 강요했다. 강미리는 엄마 노릇을 하는 거냐며 비난 했지만 "당연하지 넌 내딸이잖니"라는 전인숙의 대답에 시선이 흔들렸다. 친엄마의 이해할 수 없는 말과 원망으로 점철된 강미리의 혼란스러운 심정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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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주 역시 강미리와의 연인 관계를 정리하라는 전인숙을 향해 강한 적대감을 표하며 갈등을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회장 아들이라는 본인의 정체를 알고 충격 받을 강미리에 대한 걱정은 두 사람 사이에 현실적인 문제가 남아있음을 직감하게 해 더욱 애틋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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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인숙은 한태주의 아버지인 그룹 회장 한종수(동방우)에게 강미리와 한태주의 사이를 알리는 초강수로 두며 전면적으로 훼방에 나서 19일 방송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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