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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감독은 올 시즌을 시작하기에 앞서 최원태의 이닝-투구수를 관리해줄 뜻을 밝혔다. 최원태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뒤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 여파를 고려한 것. 2017시즌에도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접었던 최원태가 무리할 경우 부상이 재발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장 감독은 "올해는 최원태를 풀타임으로 뛰게 하고 싶다. 경기당 6이닝으로 제한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롯데전에선 계획했던 6이닝을 넘었고, 투구수 역시 100개를 넘기는 등 계획의 변화 조짐이 엿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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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감독은 "어제 타자들이 투수들을 편안하게 해준 면도 있지만, 최원태 스스로 빠른 템포의 투구로 (타자들의 지원에) 보답한 면도 있었다"며 "구속보다 제구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강약 조절도 좋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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