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영자와 양세형이 매니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스타일리스트와 집밥을 즐기는 양세형의 모습과 매니저의 강연을 응원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임송 매니저는 이영자의 대기실 앞에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고, 자신이 나온 대학교에서 강연이 들어왔다며 이영자의 송성호 팀장에게 강연을 부탁했다.
이영자는 "송팀장에게 시간을 빼줄테니 강연을 해보라"며 답했고, 송팀장은 100명 정도 모인다는 얘기에 "솔직히 NO를 외치고 싶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인생의 선배로서 가본 길을 안 가르쳐줄 이유가 있냐"고 용기를 줬다. 결국 임송 매니저의 부탁에 송팀장은 강연을 허락했다.
이영자는 강연을 앞둔 매니저를 위해 즉석 인터뷰 타임을 펼친다. 또 파이팅 넘치는 '대형 쌈'을 투척하는 등 매니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케어했다.
특히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강연 팁을 전수했고 매니저가 강연에서 활용할 에피소드를 정리할 수 있도록 즉석 인터뷰 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이영자는 "어떻게 매니저가 됐나요?"라고 물으며 매니저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고 매니저는 이영자의 노력에 보답하듯 그녀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영자는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면서 핵심만 콕콕 집은 강연 족집게 과외를 했다.
또 이날 양세형의 스타일리스트는 양세형을 위해 슈트를 입어보며 양세형을 위해 철두철미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타일리스트는 양세형의 옷을 대여한 후 주차장에서 빠져나가기 전에 두툼한 현금봉투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양세형이 "새차 사고 필요한 게 뭐냐"고 물었을 때 "형 저는 발렛 비용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불편한 점을 얘기했고, 양세형은 그런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천원짜리 100장을 준비해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협찬사에서 양세형의 옷을 모두 챙겨온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양세현은 '집밥 양선생'으로 변신했다.
양세형은 스타일리스트에게 "베이컨볶음밥 먹을래 김치볶음밥 먹을래"라고 물었고, 스타일리스트는 베이컨볶음밥을 선택했다.
양세형이 동시에 프라이팬 두 개로 요리하는 것도 모자라 완성된 음식 위에 깨까지 솔솔 뿌리며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해냈고, 스타일리스트는 "집밥 냄새나요~!"라며 그의 수준급 실력에 감탄을 표했다.
양세형은 스타일리스트에게 "가만히 앉아있어"라고 특급서비스를 했고, 스타일리스트는 인증샷까지 찍으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타일리스트는 양세형의 정성 가득한 집밥을 먹고 양세형의 집에서 나와 슈트를 수선하기 위해 BTS의 스타일리스트 팀도 이용하는 수선실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스타일리스트에게 "지금처럼만 해주면 너무 고맙겠다. 고마워 진수야"라고 감사의 마음을 건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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