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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송 매니저는 이영자의 대기실 앞에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고, 자신이 나온 대학교에서 강연이 들어왔다며 이영자의 송성호 팀장에게 강연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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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인생의 선배로서 가본 길을 안 가르쳐줄 이유가 있냐"고 용기를 줬다. 결국 임송 매니저의 부탁에 송팀장은 강연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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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강연 팁을 전수했고 매니저가 강연에서 활용할 에피소드를 정리할 수 있도록 즉석 인터뷰 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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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양세형의 스타일리스트는 양세형을 위해 슈트를 입어보며 양세형을 위해 철두철미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협찬사에서 양세형의 옷을 모두 챙겨온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양세현은 '집밥 양선생'으로 변신했다.
양세형은 스타일리스트에게 "베이컨볶음밥 먹을래 김치볶음밥 먹을래"라고 물었고, 스타일리스트는 베이컨볶음밥을 선택했다.
양세형이 동시에 프라이팬 두 개로 요리하는 것도 모자라 완성된 음식 위에 깨까지 솔솔 뿌리며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해냈고, 스타일리스트는 "집밥 냄새나요~!"라며 그의 수준급 실력에 감탄을 표했다.
양세형은 스타일리스트에게 "가만히 앉아있어"라고 특급서비스를 했고, 스타일리스트는 인증샷까지 찍으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타일리스트는 양세형의 정성 가득한 집밥을 먹고 양세형의 집에서 나와 슈트를 수선하기 위해 BTS의 스타일리스트 팀도 이용하는 수선실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스타일리스트에게 "지금처럼만 해주면 너무 고맙겠다. 고마워 진수야"라고 감사의 마음을 건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