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집사부일체' 상승형재가 액션 무술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액션 배우이자 무술 감독 정두홍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배우 이병헌이 힌트 요정으로 깜짝 출연, 멤버들은 크게 환호했다.
이병헌은 "잘 보고 있다"고 인사를 했고, 이승기는 "초반부터 사부로서 이병헌 선배님을 생각했다"고 즉석 섭외를 요청했다. 그러자 이병헌은 쑥스러운 듯 웃음을 지었다.
이때 이병헌은 "쌍둥이 같은 형제 같은 그런 사이다"며 사부를 소개했다. 그는 "알게 된 지는 20년 됐다. 이 분이 나 때문에 죽을 고비까지 넘겼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사부의 정체는 스턴트 무술 감독 정두홍이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최고의 액션을 만들어내는 정두홍표 독보적 한국식 액션. 사부는 지문 한 줄을 3분 분량이 역대급 역주행 액션으로 만들어냈다.
사부님은 액션 스쿨을 소개하며 "할리우드가 액션이 대세지만 체계적인 전문 양성소는 없다"며 "전 세계에서 여기 한 곳뿐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년 6개월 동안 무료로 강습을 진행한다"며 "내가 하늘나라로 가더라도 남아 있는 후배들이 무료로 진행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본격 액션 수업이 시작됐다. 액션 스쿨 기본편 '두려움의 벽을 넘어라'였다.
"그거 깔아"라는 사부님의 한 마디에 체육관 한복판 가득 매트리스가 펴졌다. 사부님은 몸풀기 훈련을 위해 트렘펄린을 준비했다. 먼저 이승기가 트렘펄린을 이용해 벽넘기에 도전, 사부님은 "이승기는 트렘펄린을 밟을 줄 안다"며 칭찬했다.
반면 액션 연기가 어색한 이상윤은 다소 높은 벽에 두려움을 느꼈다. 이에 사부님은 이상윤에 용기를 줬고, 이상윤은 두려움의 벽을 뛰어 넘는데 성공했다.
사부님은 "액션 영화에서 감정이 가정 중요하다"며 감정 100% 리얼리티 액션 수업을 진행했다.
이에 멤버들은 검술을 이용해 즉흥 액션 연기에 도전, 이승기는 사부님이 그려낸 액션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멤버들도 감탄한 이승기표 액션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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