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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카카오톡 단체대화방)도 있는데 소집해제 한달 전부터 드디어 완전체 모인다고 할 정도로 형들이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 소집해제 날에도 형들이 많이 기뻐했다. 나도 오랜만에 다같이 모이는 거라 기대가 된다. 멤버들끼리 활동하는 게 재미있다. 대기실에 있으면 멤버들이 웃겨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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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들도 그렇고 군대 갔다 오면 기본적으로 팬들이 반은 없어진다고 하셔서 걱정 많이 했다. 가기 직전 팬미팅을 했던 곳에서 팬미팅을 했는데 생각 외로 너무 많이 채워주셔서 감사 드린다. 2년 동안 연예계와 동떨어져 있었는데도 기다려 주셨다는 것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2년 간 잘 있다 왔으니 즐거움 드릴 수 있도록 열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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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활동과 단체활동 다 비슷하다. 아무래도 단체활동은 멤버들을 더 의지하면 되는데 개인활동은 내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하다 보니 책임감을 더 갖게 되고 걱정되긴 한다. 일본 공연을 할 때 성대결절이 심하게 와서 망친 공연이 하나 있었다. 선배들은 목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여쭤봤는데 콘서트 전에는 확실히 휴식을 가진다 하시더라. 나는 뮤지컬과 예능을 다 하다 보니 걱정이 많았다. 쉬면서 목상태가 나아지는 걸 보고 휴식이 필요하다 싶었다. 콘서트를 앞두고는 다른 활동은 줄여볼까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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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건 하나밖에 없다. 직업병이라고 해야 하나. 길을 다닐 때 고개를 숙이거나 휴대폰을 보거나 앞을 똑바로 못 보고 다닌다. 항상 세팅된 상태로 다닐 수 없는데 그런 순간 나를 보시는 분들이 못생겼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니까 무서워서 평소 고개를 숙이고 다는 게 일상이 됐다. 그런 것 빼고는 팬분들에게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사랑을 받고 있고, 하고 싶은 노래 하고, 먹고 싶은 것 먹고 너무 좋은 직업이다. 다시 태어나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