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0.0MHz'(0.0메가 헤르츠)의 언론 시사회가 20일 용산CGV에서 열렸다. '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공포영화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무대로 입장하는 최윤영과 정은지의 모습. 용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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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MHz'(0.0메가 헤르츠)의 언론 시사회가 20일 용산CGV에서 열렸다. '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공포영화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무대로 입장하는 최윤영과 정은지의 모습. 용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