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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은 2015년에 이어 월드컵 나가게 됐다. 팬, 언론의 관심을 받고 출정식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저와 우리선수들은 2015년 월드컵 통해 많은 경험을 가져왔고, 그 경험을 통해 이 월드컵을 준비하고자 한다. 아직 세계 강호라 할 수 없지만 많이 성장했고, 성장을 통해 국내 팬들이 성원해주시는 그 마음을 헛되이 할 수 없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 팬들의 작은마음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한국 여자축구의 더 큰성장을 갖고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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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고민에 대해 윤 감독은 "강가애 선수가 부상에서 회복했다. 정상적인 컨디션을 가지고 준비중이다. 선수 3명을 보내고 침체됐는데 오늘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강가애 선수는 좋은 경기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답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윤 감독은 "내일 스웨덴으로 출국해서 한차례 비공식 연습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점검한다. 공식적인 스웨덴 평가전을 마지막으로 2일 프랑스에 들어간다, 스웨덴에 가면 사전답사를 했다. 잘 휴식하고 좋은 컨디션을 만들어갈 장소다. 거기서 모든 것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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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윤덕여호 프랑스여자월드컵 최종 명단(총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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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8명): 임선주(29), 김도연(31), 신담영(26), 김혜리(29), 장슬기(25·이상 인천현대제철), 황보람(32·화천KSPO), 정영아(29·경주한수원), 이은미(31·수원도시공사)
FW(5명): 정설빈(29·인천현대제철), 지소연(28·첼시레이디스), 이금민(25·경주한수원), 여민지(26·수원도시공사), 손화연(22·창녕W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