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제시카 알바가 결혼 기념일에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제시카 알바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내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내 모든 것. 우리는 함께 있어야 더 나은 사람이 된다. 우리가 꿈꾸고 선언했던 삶은 내가 상상했던 것 이상이었다. 내 모든 것을 바쳐 당신을 사랑한다. #행복한 기념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 알바와 남편 캐쉬 워렌의 행복했던 순간들과 사랑스러운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들이 담겨 있다. 같은 날 캐시 워렌도 자신의 SNS에 아내를 향한 사랑을 고백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부부는 결혼한지 11년이 흘렀어도 변함없는 애정을 뽐내 눈길을 모았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4년 영화 '판타스틱2' 촬영 중 영화계 종사자인 캐시 워렌을 만났고 2008년 5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아너와 헤이븐, 아들 헤이스를 뒀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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