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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진갑은 양인태 캠프에서 아르바이트비를 지급 받지 못한 여학생을 위해 나섰다. 그는 양인태 의원 사무실에 찾아간 후 구대길(오대환)과 마주쳤다. 두 사람은 날선 대립각을 세웠다. 이때 양인태가 등장해 너그럽게 아르바이트 비를 줬다. 그러나 이후 여학생은 자신이 받은 아르바이트비가 불법선거자금이라며 벌금을 물어줘야 하며 전과 낙인까지 찍히게 됐음을 밝혔다. 조진갑은 말이 안 된다며 반박했으나 의원실은 여학생이 선거원 등록을 안 해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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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강서준 분)은 조진갑에게 공사현장에서 사람을 죽인 양인태 CCTV를 목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를 미리 알아 차린 구대길은 동영을 구대길을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게 했다. 또한 동영의 옷에서 USB를 빼앗아 도망갔다. 동영은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후 청장 하지만은 이동영의 사고 배후를 알고 양인태 공장 조사에 나섰다. 천덕구와 고말숙은 자재창고 쪽으로 합세해 도왔다. 극 말미 구대길은 도망을 치려 했으나 진갑에 잡혔다. 양인태는 "네가 뭔데 날 조사하냐"고 물었고 특별 근로감독관으로 임명된 조진갑은 "나 선강 특별 근로감독관이다"라고 전쟁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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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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