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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액션의 상징인 스턴트 대부 정두홍은 영화 '장군의 아들', '비트', '쉬리', '실미도', '주먹이 운다', '달콤한 인생',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악마를 보았다', '베를린', '군도:민란의 시대', '베테랑', '밀정', 드라마 '다모', '힐러' 등 총 200여 편의 작품에 무술 감독과 액션 배우로 참여했다. 정두홍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최고의 액션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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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점프 도전자는 액션 에이스 이승기였다. 이승기의 여유가 느껴지는 출발, 안정적인 착지에 사부님은 "이승기는 트램펄린을 밟을 줄 안다"며 칭찬했다. 이어 "진지하게 하겠다"며 육성재가 도전, 벽을 훌쩍 넘기고 낙법까지 완벽하게 성공했다. 모든 계산을 끝낸 이상윤도 바로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하며 빅재미를 안겼다. 그러나 이내 사부님의 "당신은 이미 넘었다"는 믿음 트레이닝에 깔끔하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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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즉흥 액션에 도전했다. 검을 고른 이승기. 이후 사부님은 이승기의 시나리오대로 대사와 동선을 맞췄다. 이어 이승기가 도전, 그는 사부님이 그려낸 액션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때 고독한 천재 검객으로 변신한 양세형은 칼자루에서 칼을 살짝 뺐다 넣은 것만으로 상대방을 물리쳐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