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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외치는 것만 같다. 이정협(27·부산 아이파크) 기세가 놀랍다. 2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19' 12라운드에서 시즌 6, 7호골을 연달아 쐈다. 이마와 발을 모두 사용했다. 전반 38분 김치우의 크로스를 헤더로 낚았고, 후반 12분 박준강의 우측 컷백을 침착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득점 감각이 돋보인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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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후반 20분 김찬희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40분 김진규가 쐐기를 박으며 결국 3대1로 승리했다. 7승 3무 2패 승점 24점을 기록, 같은 날 서울 이랜드에 3대1 승리한 선두 광주 FC(승점 26점)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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