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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울산은 16강 확정과 함께 최근 3연승을 달렸다. 7일 시드니전(1대0승)을 시작으로 전북 현대(2대1승), 수원 삼성(3대1승)에 연승했다. K리그를 대표해 나선 ACL무대에서 무패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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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울산 감독은 20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주니오가 동행하지 않았으나 우리에게는 주민규라는 능력 있는 공격수가 있다"는 말로 기대를 표했다. 전북전 후반 주민규와 찰떡호흡을 보여준 '주장' 이근호,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 측면 수비수 이명재, 정동호, '공수 만능키' 김수안 등이 상하이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평소 출전시간을 기다렸던 선수들에게 충분한 기회가 부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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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은 "우리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최상의 전력으로 경기에 임한다. 힘든 원정이 되겠지만, 하나의 팀으로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주장인 이근호 역시 "1위를 확정했다. 그렇지만 모든 선수들이 준비가 잘 된 상태이고, 내일 경기장에서 모든 걸 쏟을 것이다. 상하이는 강팀이라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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