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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타리안의 유로파리그 결승 출전은 관심이 많은 문제였다. 결승전은 29일 밤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상대는 첼시이다. 아제르바이잔은 미키타리안의 모국인 아르메니아와 적대적 관계에 놓여있다. 미키타리안의 비자 발급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었다. 미키타리안은 지난해 10월 아제르바이잔 구단인 카라바흐와의 원정경기에서도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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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타리안은 21일 영국 런던 콜니에 있는 아스널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공개 훈련에 나섰다. 동료 선수들과 웃으며 훈련에 임했다. 그러나 결국 시즌 중 가장 중요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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