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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FC와의 홈경기에서 일찌감치 조1위 16강을 확정한 울산은 이날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에이스들과 22세 이하 어린선수들의 실전 기회 삼았다. 22세 이하 골키퍼 문정인을 오승훈 대신 내세웠다. 수비라인에도 김민덕을 올시즌 처음으로 내세웠다. 이명재-김민덕-김수안-정동호 포백라인이 가동됐다. 직전 수원전에서 리그 데뷔골을 기록한 이동경과, 신예 미드필더 박하빈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니오 대신 주민규가 원톱으로 나섰고 이근호-이동경-황일수가 2선에 섰다. 박하빈과 신진호가 더블 볼란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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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가와사키가 시드니FC에게 4대0으로 완승했지만 H조 16강 마지막 티켓은 조2위 상하이 상강에게 돌아갔다. 상하이는 G조 1위 전북 현대와 8강행을 두고 격돌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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