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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중심 타자로 제 몫을 해냈다. 팀이 2-0으로 앞선 3회말 1사 2루에서 워윅 서폴드를 상대로 좌중간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삼성이 4-0으로 리드했다. 8-3으로 앞선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김종수의 가운데 몰린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강민호의 시즌 7호 홈런. 강민호는 3월 2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54일 만에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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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민호는 "너무 안 좋은 위치에 있다. 개인적으로는 안 아프고 하루하루 경기를 뛸 수 있다는 걸 행복하게 생각하면서 야구하고 있다. 아직 두 달밖에 안 했다. 시즌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오늘은 또 잊어버리고 내일 경기 준비를 잘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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