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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출전에 대한 관심은 컸다. 결승전은 29일 밤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상대는 첼시이다. 아제르바이잔은 미키타리안의 모국인 아르메니아와 적대적 관계에 놓여있다. 미키타리안의 비자 발급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었다. 미키타리안은 지난해 10월 아제르바이잔 구단인 카라바흐와의 원정경기에서도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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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 감독은 "너무나 나쁜 소식"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정치적인 문제를 이해해야하고 존중은 해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믿을 수 없는 결정"이라고 했다. 에메리 감독은 "아침에 미키타리안에게 말했다. 그는 뛰고 싶어했다. 나 역시 바스크 지역 출신이기에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미키타리안의 결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존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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