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수원, 나유리 기자]KT 위즈 박경수가 시즌 첫 5타점 경기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KT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12대7로 이겼다. 최근 2연승이다. KT는 이날 12안타-12득점으로 뜨거운 화력을 과시했다. 특히 박경수는 7번-2루수로 선발 출장해 3안타 5타점 경기를 펼쳤다. 2회말 추격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8회말 2사 만루에서 승리에 쐐기를 박는 싹쓸이 3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웃을 수 있었다.
"어려운 경기였는데 이겨서 기분이 좋다"는 박경수는 "부담 없이 타석에 나간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베테랑으로서의 책임감도 엿보였다. 박경수는 "팀이 어려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버틴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 우리 팀이 점점 더 끈끈한 '원 팀'이 되는 것 같다"면서 최근 KT 선수단의 분위기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수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다나, 27kg 감량 후 잠적…천상지희 완전체도 빠졌다 "준비 안 돼 부끄러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