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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예관 측은 21일 "최승현이 7월 8일 소집해제 한다. 2018년 시행된 복무기간 단축규정에 따라 복무기간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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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 6월 5일 탑에 대한 불구속 기소가 결정됐다. 경찰은 이런 혐의로 탑의 의무경찰 퇴소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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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 7월 20일 서울중앙지법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탑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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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엔 군 특혜 논란이 일었다. 첫 출근부터 지각을 한데다 구청장과의 개인 면담까지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또 사회복무요원 복무 기간 동안 빅뱅 신곡 '꽃길'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병무청이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리긴 했지만, 사실 일반적인 행보는 아니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물론 사회복무요원 복무규정상 1일 이하의 병가는 서류를 생략한 채 기관장의 재량으로 승인이 가능하지만, 같은 그룹의 지드래곤이 다량의 병가 및 연가 사용으로 특혜 논란이 휘말렸던 터라 의심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에 대해 탑은 당시 공황장애로 병가를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수없는 논란 끝에 탑은 복무 기간 단축으로 예정보다 빨리 팬들 곁으로 돌아오게 됐다. 현재 빅뱅은 막내 승리가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에 서며 탈퇴를 결정,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해지한 상태다. 승리는 직접 성매매,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지만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런 소란스러운 상황에서 제대를 하게 된 탑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