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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릴 토트넘 홋스퍼와의 2018~2019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선발출전할 경우, 두 시즌 연속 UCL 결승전에 출전한 첫 번째 21세미만 선수로 등극한다.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와의 결승전 출전 당시 19세였던 알렉산더-아놀드는 오는 10월에야 21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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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UCL 결승전 연속 선발출전자 중 가장 어린 선수는 전 이탈리아 대표 크리스티안 파누치였다. 파누치는 AC 밀란 소속으로 1994년과 1995년 결승전을 누볐다. 1995년 아약스와의 결승전 당시 그의 나이 22세였다. 한편,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번 결승전에서 양 팀의 주력 선수 중에서도 가장 어리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등을 상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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