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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둔 21일 중국 광저우 텐허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대구는 광저우전에서 최소 무승부만 기록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사상 처음 진출한 ACL에서 곧바로 16강에 진출하는 쾌거. 하지만 패한다면 16강은 탈락이다. 부담스러운 원정 분위기를 이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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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감독은 마지막 광저우전을 앞두고 "광저우는 모든 팀들이 어려워한다. 16강 진출이 걸린 마지막 경기인만큼 더욱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중요한 경기인만큼 잘 준비했으니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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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저우는 대구전을 앞두고 부상에 신음하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탈리스카가 복귀했다. 대구에는 매우 부담스러운 선수. 안드레 감독은 이에 대해 "같은 브라질 국적인만큼 잘 알고 있는 선수다. 지난 리그 경기에 복귀했다는 소식도 들었다. 위험한 선수인만큼, 더욱 철저한 마킹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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