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2루 SK 로맥이 중견수 왼쪽에 떨어지는 1타점 3루타를 치고 세이프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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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선취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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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LG 트윈스의 실책이 도화선이 됐다.
SK는 22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서 3회초 먼저 1점을 뽑았다. 1사후 2번 고종욱의 1루수 강습 타구가 LG 1루수 조셉의 미트를 맞고 옆으로 튀었다. 고종욱은 여유있게 1루를 밟았고 기록원은 조셉의 실책으로 기록했다. 3번 최 정의 우익수 플라이로 2사가 된 뒤 고종욱의 도루로 2사 2루가 된 상황에서 4번 제이미 로맥의 중전안타성 타구가 3루타가 되며 첫 득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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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이 친 타구가 조금 짧게 날아갔는데 LG 중견수 이천웅이 노바운드로 잡으려 몸을 날렸으나 글러브 앞에서 공이 바운드 돼 뒤로 빠졌고, 그사이 2루주자 고종욱은 천천히 홈을 밟았고, 로맥은 3루까지 뛰어 세이브. 이어진 2사 3루서 이재원은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돼 추가점을 얻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