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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조장풍' 27, 28회에서 조진갑은 선강의 실 소유주가 국회의원 양인태(전국환 분)인 증거와 비리 장부 찾기에 나섰다. 모두가 선강만은 안된다며 만류하는 싸움을 시작한 조진갑은 선강 공장에 안전 관리 팀장으로 근무하던 아버지 조진철(김홍파 분)에게까지 책임을 물어 작업 중지 명령을 하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진철은 "원칙대로 하세요", "넌 네 일을 하면 된다. 공무원답게 처신해"라며 진갑에게 맡은 바 임무를 다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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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달달한 기류와는 대조적으로 극 후반부에서 김동욱은 류덕환과 대립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김동욱은 극 중 잘못된 방식으로 복수를 하려는 류덕환에 대해 안타까움과 분노를 터트리며 미친 연기력을 선보였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김동욱과 류덕환의 대립은 불꽃 튀는 연기 대결로 이어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모든 것이 수포가 된 것 같은 절망의 상황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오는 기쁨에 아이처럼 좋아하는 김동욱의 모습은 시청자도 한마음 한뜻으로 기쁨을 함께 나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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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동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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