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씨네타운' 차인표가 '열정 만수르'라는 수식어에 뿌듯해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옹알스 멤버 채경선과 배우 겸 감독 차인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으로 구성된 그룹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코미디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이다. 배우 차인표와 전혜림 감독은 대한민국은 물론 영국, 호주, 중국 등 전 세계에 대사 없이 마임과 저글링, 비트박스만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한류 코미디 바람을 일으킨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오랜 소원이자 꿈인 라스베가스 도전기를 영화 '옹알스'로 담아냈다.
이날 차인표의 등장에 청취자들은 "열정 만수르다", "박찬호를 능가할 투머치 토커"라며 관심을 모았다. 이에 차인표는 "제가 작년에 SBS '집사부일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그 때 이후로 저한테 '열정 만수르'라고 말씀을 해주시더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감사해했다.
차인표는 '집사부일체' 출연 당시 1시간 타이머를 맞춰놓고 푸시업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인표는 그것을 언급하며 "요즘에는 2분씩 타이머를 해놓고 스쿼트를 한다. 그렇게 20번을 한다. 그럼 40분밖에 안 걸린다. TV를 틀어놓고 이틀에 한번씩 그렇게 하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라스베가스 도전기를 담은 영화 '옹알스'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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