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인은 해발 3,900m에 위치한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올웨이즈 레디와 오리엔테 페트롤레로의 경기 진행을 맡았다. 경기 시작 47분 경, 고인은 심장 발작을 일으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의료팀이 들어와 응급조치를 취한 후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차 발작을 일으킨 후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 대통령은 "우리는 빅토르 우고 우르타도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 그의 가족, 친구, 동료들이 위로의 말을 건네고 싶다"는 성명을 발표하여 고인에 조의를 표했다.
Advertisement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등 남미 축구강국의 선수들도 경기를 기피한다고 알려졌다. 익명의 한 아르헨티나 선수는 "볼리비아에서 경기를 하면 공이 튀는 것도 다르다"면서 "체력이 완전히 소진되곤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