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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독설과 도발로 인해 권아솔을 잘 몰랐던 사람들도 권아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고 처음으로 본 경기가 만수르 바르나위와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었다. 그 경기서 권아솔은 자신이 가져온 전략은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고, 제대로 만수르를 가격하지도 못한채 1라운드 3분44초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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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코너 맥그리거처럼 독설만큼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 권아솔에게 실망감을 감주치 못했다고 볼 수 있다. 동료 격투기 선수들이 2년 5개월간 경기를 하지 못했던 그에 대한 옹호론을 펼치긴 하지만 팬들은 직접 본 권아솔의 경기를 더 믿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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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불 토너먼트를 하면서 라이트급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 100만불 토너먼트에서 만수르와 좋은 경기를 펼쳤던 샤밀 자브로프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 형으로 더 유명하지만 실력 역시 출중하다. 그동안 권아솔과 설전을 벌였기에 둘이 맞붙는다면 큰 화제를 불러올 것이고 권아솔이 이긴다면 확실한 명예회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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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의 부활을 알릴 수 있는 다음 경기는 언제, 누구와 하게될까. 모두가 궁금해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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