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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유니폼 스폰서 AIA 그룹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마케팅 차원에서 방문한 것이지만, 잉글랜드 언론은 '런던 태생·맨유 출신' 베컴의 토트넘 훈련장 방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영국 '더 선'은 베컴이 6월 2일 리버풀과의 UCL 결승전을 앞둔 토트넘 선수단에 '펩 토크를 통해 영감을 불어넣었다'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전 맨유 선수인 베컴은 토트넘이 옛 라이벌 리버풀의 6번째 유럽 타이틀을 막아주길 바랄 게 분명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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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아약스를 극적으로 꺾은 UCL 준결승 2차전을 마치고 전 맨유 동료 게리 네빌이 '토트넘은 우승할 자격이 충분해. 안 그래?'라는 SNS 글에 '그래 맞아, 게리'라는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UCL 결승전은 2일 새벽 4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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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