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작가는 작품을 제작할 때의 마음에 대해 "백일몽처럼 현실의 것이 아닌 듯한 말의 아름다움에 나는 오랜 시간 매료돼 왔다. 쉽게 닿을 수 없었기에 간절한 존재를 그림으로써 동경하던 마음으로 여러 가지 빛깔로 화폭을 물들였다. 사랑하는 대상을 그릴 수 있어 행복하다. 화폭에 스며든 말의 숨결은 작은 울림과 떨림이 돼 내 안에 다시 에너지로 차오른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임수미의 전시는 7월 28일까지 계속된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리뷰를 남기면 3~5㎝ 크기의 귀여운 말 미니어쳐(12종 중 랜덤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말박물관의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10시~18시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