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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은 "전역은 처음이라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재치 있는 말로 인사를 시작했다. "먼 곳인데 많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민망하지만 기분은 좋다"라며 "군대가 아무리 힘들어도 생각하기 나름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진짜 많은 공부가 됐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여러 가지 일도 많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었다. 뜻깊은 2년여간의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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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역 스타들의 필수 질문인 '힘이 되어준 걸그룹' 질문에는 "전부 다인데 어떻게 말해야 하냐. 오늘 아침에 티비에서 본 러블리즈, 트와이스, 레드벨벳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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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월에는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이야기꾼으로 나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꿈'이라는 주제로 임시정부의 역사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임시완, 지창욱, 주원 등과 함께 현충일 추념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는 등 군 생활을 열심히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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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온 강하늘은 복귀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tvN '미생'의 장백기 역으로 얼굴을 알린 강하늘은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영화 '스물', '동주', '청년경찰', '재심'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동백꽃 필 무렵'은 동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릴러에 코믹을 더한 복합장르 드라마. 동백과 얽힌 세 남자 좋은 놈, 나쁜 놈, 치사한 놈이 등장하며 생활밀착형 로맨스이자 코믹한 치정극을 그려낼 예정이다. 강하늘은 공효진과 호흡을 맞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