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엄청난 상승세가 비 예보 때문에 식혀질까.
류현진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2019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예정보다 늦게 시작될 전망이다. 현재 PNC파크 그라운드 정비가 중단된 상태다. 내야 그라운드 정비를 중단하고 홈과 투수 마운드를 천으로 덮었다. 이어 방수포를 펼쳤다.
피츠버그 날씨는 현재 맑지만 일기예보에 따르면 강수확률은 낮아졌지만 비구름이 접근하고 있고 비가 예상된다.
류현진도 평소처럼 경기 시작 약 40분 전부터 김용일 전 LG 트레이닝 코치와 함께 워밍업을 시작했다. '동갑내기' 강정호와도 캐치볼을 하면서 긴장감을 풀었다. 그러나 마크 프라이어 불펜코치와 논의를 한 뒤 워밍업을 중단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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